전체 글 (262) 썸네일형 리스트형 매화 아, FF ...올 부산 수영에서 매화들이 개화를 시작했다. 일주일즘(?) 더 기다리면 봄이 오겟구나.. 생각했다. 구매 → 2013.03.01 남천역 에서 D600 미개봉 교품 구입.. ( 이전에 쓰던것이 릴리즈 Err 문제로 교품 받음 2012 .10 월 제품. 아직 첫셧터도 날리지 않았다.. 처음을 뷰파인더안에서 그녀를 보고싶다 - 이것저것 만져보니 아쉬운점은 아직 모르겟고 넓어진 뷰파인더( 확실히 FX..ㄷㄷ) 깊어진 심도 기계는 적응하면 되는거다. 내 사진을 얼마나 더 확실하게 채워 줄 수 있는지는 조금더 친해져 봐야겠지 .. 서울, Soul #1 @ 서울, Soul #1 [TC-1] 뷰파인더의 탈출 @ 전주 경기전 미놀타 TC-1 Spot Hi-Key 촬영 사진을 처음 배울때 머리에 쾅! 하고 박힌 한마디가 있다. " 네 뷰파인더 안의 피사체를 사랑해라 " 그래왔다. 뷰파인더 안에 있는 물체 혹은 사람을 모두 사랑해 왔다 그것이 사적인 감정이 아니더라도 나는 내 앞의 모든 피사체를 존중하고 존경 해 왔다. 그런데 한 사람이 계속 피사체가 아니라 사람으로 보이기 시작했다. 피사체로 보지 않고 사람으로 보이기 시작하더니 이내 여자가 되어 가고 있었고 전문적인 모델에게서의 라인이 아니라 걸어가는는 와중에서의 구도가- 다른 형태의 뷰가 뷰파인더에서 나와 자유롭게 구도가 보이기 시작했다. 사진을 찍으려 했지만 사진에서 나오지 않는 무언가를 계속 잡으려 사진기를 내루어 놓고 보았다. 걸어가는 모습, 웃는 모습.. @다대포 (然家[연가]) @다대포 해수욕장.. 어촌과 다른 상반되는곳 다대포, 그 조용한 바다 조용한 오후에 다대포를 들렸다. 전 날 같이 사진 찍는 형님으로 부터 사진 찍으러 나가자는 애기를 나누다가 결정되었다. 밤늦게 까지 책을 읽은 덕분에 늦잠을 자고, 연락이 늦어 결국 혼자 갈 수 밖에 없었다. 김해에서 다대포 까지는 대중교통으로 2시간 반 즈음- 생각외로 가까울것 같지만 제법 먼거리.. 버스 멀미 하며 도착하니 탁트인 바닷가- 날이 추워서 그런지 몰라도 주위를 둘러보니 관광객이나 산책 나온 주민들도 적었다. 바다가 만든 표정과 파도가만든 모랫길은 참 부드러워 걷기가 참 좋았다.. 노을 전까지만 흑백필름과 ND 필터들로 조용한 바다를 담을수 있어서 다행이다 싶다.. 순천만 @순천만, HDR 풍경 .. 오막삼, 오이만두 웃었다- @서면 레몬타르트,딸기타르트가 너무 맛있던 그곳에서 - 2 The Memoriar @The Memoriar 2013 전주 2 전주동물원으로 !! @ 전주 재밌었다. 다시 한번 같이 :3 전주, 같이 또는 처음 함께한 이틀 @ 전라북도 전주시 한옥마을 1박2일 간단하게 가는법 Tip 고속버스, 시외버스터미널로 내리면 택시비로 기본요금 +1000원 정도 버스는 길건너서 165번 또는 5-1, 5-2 번이 한옥마을, 전주성당으로 갑니다. 한옥마을에서 전주동물원으로 가는 버스는 딱한대 165번이 있습니다. 시간이 조금 걸리지만 동물원까지 가는 버스는 이 한대뿐입니다.. 택시비는 7~8천원을 예상하시면 됩니다 . 참, 찜질방 주무실분들 .. 되도록 그냥 한옥체험관을 검색해서 가세요 ^^... 좋은찜질방에서 돈쓰는거 해봐야 거기서 거기더군요 .. 이전 1 ··· 9 10 11 12 13 14 15 ··· 2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