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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kina 67 .. Pahud ( 플리커 .. 스크랩 ) ( Makina67 으로 찍은 사진들.. 대부분 후지 400H 이고 흑백은 코닥이다. 플리커에서 퍼왔으며 문제가 될시 삭제 조치를 취하는것으로 하겟다. ) makina67 이라는 프라우벨에서 나온 중형컴팩트 카메라다. 컴팩트?가 맞겟지? 렌즈교환할수 있는 중형이 아니니깐 .. 6*7 포맷에 120미리 필름을 사용한다. 이 다음 기종부터 220필름도 사용할수 있게 나왔다고 들은것 같다. 니콘 중형렌즈를 컨텍한 작고 수납하기 쉬운 중형 그것 하나로만으로도 충분히 멋지고 사람을 설레게 하는데. 결과물은 미치게 만든다. Shoting - 일년의 목표, 발디딘곳의 흔적을 남기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금강식물원 @금강식물원, 함께, 나란히!
Untitled @ 당신을 보고 있을때 혼자 행복하다고 중얼거리게 된다. 그런 사람이다.
사진집소개) 미라이짱 未來ちゃん 카와시마 코도리 (川島小鳥 | かわしまことり | Kawashima kotori) 도쿄 출신, 와세다 대학에서 친구 초상찍는게 취미 였던 이 작가는 보자마자 반해버린 친구의 딸을 찍기위해서 작은 섬, 니카타의 윗쪽에 위치한 사도가시마 섬의 친구집으로 왔다 갔다 하며 일년간 작은 아이를 담았다. 그것이 이 사진작가의 시작 2006년 Baby Baby 에서 제 10회 신풍사 하리마 사진상 대상을 수상하고 2010에 56page의 사진집을 발간 2010. 12월 BURUTUS 잡지에 표지를 장식한다. 다시 2011년 새롭게 사진집을 구성하여 내어 놓는다. 미라이는 한국말로 "미래" 라는 뜻이며 코도리가 지어준 별명이다. 코도리는 아이에 대해서 간단히 설명했다. " 카메라를 의식 하지 않았고, 의도치않게 움직여 ..
통도사 @통도사, 그 유명한 홍매화를 보러
영도에서, @영도, 아침부터 부랴부랴
동백2 @ 동백, 영도에서 본 가장 아름다운 꽃.
그동안의 아이손전화5의 기록 새로운 생활의 시작, 이날 이후로 렌즈는 사망했다. 렌즈의 사망.. 내탓도 있었다고 쳐도 억울하지만.. 수리점에 수리 할 수 있을거란 믿음으로 울음 삼키며 있었는데.. 수리점에선 부품 수급 불가로 다시 백... 괜찮다고 내 자신을 아직도 토닥 거리는중.. 제일 좋아라하는 겹꽃분홍동백 :) 지니횽님, 수아누님, 쑹자와 같이했던 통도사 평일출사! 화요일에 날씨도 너무 좋아서 만족한 사진이 두루두루 나온것 같다. 이날의 홍매화는 정말 좋았음!! 초등학교 입학전 사진, 뒤지다가 나왔다고 함! 발굴(?) 출근길, 하루 시작 아침에 지나가다 사먹는것! 가끔 사먹고 싶지만 오천원치 누가 다먹어?!?! 란 생각에 자중하고 있었는데! 천원에 여섯개라니!! 해..행복해요:0!!
Film 보낸 필름이 되돌아 왔다. 죄송하다는 글자들과 함께.. 오랜만에 맡긴 흑백 인데 사장님이 현상소문을 닫았다고 한다. 기억해줘서 고맙다며 작은 편지지와 선불택배로 돌아온 필름.. 뭔가 씁슬하기도 했는데 한켠으로 사장님이 고맙기도 했다. 포토마루나, 포토피아로 다시보내야지...
Date @ :D
Fun하게, 편하게 #1 #2 #3 #4 #5 #6 #7 #8 #9 #10 #11 #12 @ 스튜디오
종교의 그늘 @ 리코플렉스ⅳ 120 미리의 기억을 담다. 종교, 다시 생각 해볼만한 가치가 있는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