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간단한 스트랩을 찾다가, CL 바디에 제일 적합하다고 생각되는 스트랩을 찾았다.
상 하부가 연결만 되어 있고- 재질은 가죽 !! 기존의 스트랩처럼 걸리적 거리지 않는 최선의 방법인것 같다.
출처 ( https://www.etsy.com/listing/631346756/leica-leitz-minolta-cl-35mm-rangefinder )
* 기존 제품이 외국 제품이고 알아 내지 못했을 경우 -> 사진을 들고 JNK 가죽공방을 찾아 가는것을 추천한다.
* 위 사진의 제품은 이미 팔려 나갔고, 판매자는 해당 제품을 기억하지 못한다고 한다. 금속 악세사리라도 있으면 만들어 볼 법 하지만, 금속 자체의 명칭도 제대로 알아내진 못했다. 그리고 가방 부속품과 여러 공방을 수소문 했지만 역시 알지 못한다고 한다. 샘플이라도 있으면 공장 찾아 다니면서 한번 만들어 볼 요량이라도 하겠거니..
- 라이카 도색 관련 ( 영국 )
http://www.angelfire.com/biz/Leica/page3.html
https://www.cameraworks-uk.com
- 라이카를 가져다 주면 분해, 도색, 조립으로 가공하는듯 하다. 에나멜에 굽는 방식인데- 도료 자체도 군용으로 사용한다 라고 명시해 놓은것 보니 제법 튼튼할지도 모르겟다.
- 하단에 스티커를 오래 붙이고 사용하다 떼어 냈는데- 도색이 갈라져서 같이 떨어져 버렸다는 클레임이 들어 왔던것 같다. ( 100만원 정도 되는 금액을 지불하고서 라이터로 살살 지져서 떼라, 하는 답변은 도색을 제대로 하지 않았으니 사용자가 조심히 사용해야 한다 이린 말 같다. )
- 라이카 도색 관련 ( 일본 )
http://www.kantocamera.com/english/index_english.html
- 일본 칸토 카메라에서 내용을 진행하고 있다. 이 외에도 라이카 도색 관련해서 많이 진행중
- 전체 오버홀을 하고 진행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비용이 상당한듯, 하지만 영국보다는 신뢰가 간다.
- 도색은 아니지만 Leica CL 같은 경우 슈퍼 앙글론 21mm 침동을 사용하기 위해서 노출계 스윙암을 제거하는 수리도 하고 있다고 한다. 비용은 2만1천엔 +@ 마찬가지로 오버홀과 같이 진행된다고 함
- CL 침동 렌즈 사용 관련 팁
- 해당 렌즈들은 사용 할 수 있으나, 전부 침동이 되어버리면 뒷 다마 쪽 스테이츠 링을 긁는다. 손상을 피하기 위해서 침동되는 렌즈 허리춤에 테이프를 붙이는데, 이 테이프의 규격을 적어 놓은 자료를 찾았다.
- 사진상에 보면 --- (11918) 이라고 적혀 있는데, 이는 라이카 렌즈들의 제품 번호다. Leica 11918 으로 검색을 해보면 해당 렌즈 사진과 모습이 나온다. 없는 부분은 이전 더 오래된 렌즈들에게 붙여진 번호가 없기 때문.
(11112)가 엘마 첫 M 마운트다.
- Replace the film take-up spool of a Leica CL
* 라이카 CL 필름 스풀 (하얀 플라스틱) 박살 났을때 교환 방법을 설명해놓은 페이지.
교체 할수 있는 깨끗한 부품이 있다면 도전해볼만 하다.
금속으로 된 스풀을 사용할수 있다는 글을 찾다가 찾았으며,
금속 스풀은 Leica R 시리즈 필름스풀을 사용 하는것으로 기억함
https://garbugli.wordpress.com/2016/07/18/replace-the-film-take-up-spool-of-a-leica-cl/
- Leica CL Film body take-up spool casting 의뢰
- 단가는 문의
www.instagram.com/nevan.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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