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ho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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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ntax67, 105mm f/2.4
UFX400, ilfosol3, 22.8'c self DEV 9.25, V700 sc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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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래됨, 선, 면, 텍스쳐 사진을 찍게 만드는 요소가 충분하였고, 다른 무언가의 상상을 촉진하기에는
이 보다 더 완벽한곳은 없다고 생각했다.
건조한 콘크리트 냄새와, 내 주위의 먼지, 오래된 발자국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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