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der (20) 썸네일형 리스트형 니콘의 HDR Nikon 의 HDR .. 바디내 자체 기능이다 .. +3EV를 주었고 이런결과물이 나왔다. 위의 상단 왼쪽 결과물은 그냥 노출잡아 찍은것이고 오른쪽이 그 HDR의 결과물인데 .. 캐논하곤 다르다 .. 아니, 내가 사용을 정말 못하는건가 싶다 - 조금은 더 .. 잡고 놀아보아야 겠다.. ( 아 메뉴얼책...또 책봐야한다 @_@ ) 구매 → 2013.03.01 남천역 에서 D600 미개봉 교품 구입.. ( 이전에 쓰던것이 릴리즈 Err 문제로 교품 받음 2012 .10 월 제품. 아직 첫셧터도 날리지 않았다.. 처음을 뷰파인더안에서 그녀를 보고싶다 - 이것저것 만져보니 아쉬운점은 아직 모르겟고 넓어진 뷰파인더( 확실히 FX..ㄷㄷ) 깊어진 심도 기계는 적응하면 되는거다. 내 사진을 얼마나 더 확실하게 채워 줄 수 있는지는 조금더 친해져 봐야겠지 .. [TC-1] 뷰파인더의 탈출 @ 전주 경기전 미놀타 TC-1 Spot Hi-Key 촬영 사진을 처음 배울때 머리에 쾅! 하고 박힌 한마디가 있다. " 네 뷰파인더 안의 피사체를 사랑해라 " 그래왔다. 뷰파인더 안에 있는 물체 혹은 사람을 모두 사랑해 왔다 그것이 사적인 감정이 아니더라도 나는 내 앞의 모든 피사체를 존중하고 존경 해 왔다. 그런데 한 사람이 계속 피사체가 아니라 사람으로 보이기 시작했다. 피사체로 보지 않고 사람으로 보이기 시작하더니 이내 여자가 되어 가고 있었고 전문적인 모델에게서의 라인이 아니라 걸어가는는 와중에서의 구도가- 다른 형태의 뷰가 뷰파인더에서 나와 자유롭게 구도가 보이기 시작했다. 사진을 찍으려 했지만 사진에서 나오지 않는 무언가를 계속 잡으려 사진기를 내루어 놓고 보았다. 걸어가는 모습, 웃는 모습.. 아이폰 4 박살..ㅠ 드디어 또 일년만에 박살내버렸다 .. 작년 이맘떄쯤 한번 박살내서 1년 미만 리퍼를 받았는데 .. 당시 부터 카메라에 붉은테두리가 생기고 상판 유리 테두리 고무는 하단이 뭔가 자른것처럼 잘라져 있었고 ..ㅠㅠ 여튼!! 그런데 요로케 박살났다.. 주머니안에서 살짝 일하면서 부딪친것 뿐인데 '톡' 박살! 내일 전주 대우일렉가서 보험받아야지!! + 1, 저는 여행을 다니고 있지 않습니다! 출장이 잦고 항상 카메라가 옆에 있을뿐입니다! 2. 취업준비생입니다. 사진적 시각 ( SLR클럽 사용기발췌) ■ 사진적 시각 사진적 시각 좋은 사진을 찍으려면 사진술을 통하여 사물을 볼줄아는 능력이 있어야 한다. 사진적 시각이란 바로 이 능력, 다시 말해서 사진술을 통해서 사물을 바라보는 눈, 사물을 사진 영상으로 바꾸어 볼 줄 아는 능력을 가리키는 말이다. 한 가지 사물이 사물 그대로 있을때는 순수한 하나의 사물이지만 어떤 매체를 통해 표현되었을때 그것은 이미 사물 자체는 아니다. 하나의 사물이 `존재의 차원'에서 `의미의 차원' 으로 탈바꿈을 하게 되는 것이다. 영상화 작업이란 바로 사물의 사진 이미지로서의 탈바꿈을 뜻하는 것으로 사진으로 찍힌 사물은 이미 사물이 아닌 사물의 이미지, 사물의 의미다. 육안으로는 분명 아름답게 보이던 사물이 찍어놓고 보니 별로 아름답지 않다던 때가 있을 것이다. 사진적 시각에.. 이전 1 2 3 4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