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체보기

(261)
니콘의 HDR Nikon 의 HDR .. 바디내 자체 기능이다 .. +3EV를 주었고 이런결과물이 나왔다. 위의 상단 왼쪽 결과물은 그냥 노출잡아 찍은것이고 오른쪽이 그 HDR의 결과물인데 .. 캐논하곤 다르다 .. 아니, 내가 사용을 정말 못하는건가 싶다 - 조금은 더 .. 잡고 놀아보아야 겠다.. ( 아 메뉴얼책...또 책봐야한다 @_@ )
매화 아, FF ...올 부산 수영에서 매화들이 개화를 시작했다. 일주일즘(?) 더 기다리면 봄이 오겟구나.. 생각했다.
구매 → 2013.03.01 남천역 에서 D600 미개봉 교품 구입.. ( 이전에 쓰던것이 릴리즈 Err 문제로 교품 받음 2012 .10 월 제품. 아직 첫셧터도 날리지 않았다.. 처음을 뷰파인더안에서 그녀를 보고싶다 - 이것저것 만져보니 아쉬운점은 아직 모르겟고 넓어진 뷰파인더( 확실히 FX..ㄷㄷ) 깊어진 심도 기계는 적응하면 되는거다. 내 사진을 얼마나 더 확실하게 채워 줄 수 있는지는 조금더 친해져 봐야겠지 ..
서울, Soul #1 @ 서울, Soul #1
[TC-1] 뷰파인더의 탈출 @ 전주 경기전 미놀타 TC-1 Spot Hi-Key 촬영 사진을 처음 배울때 머리에 쾅! 하고 박힌 한마디가 있다. " 네 뷰파인더 안의 피사체를 사랑해라 " 그래왔다. 뷰파인더 안에 있는 물체 혹은 사람을 모두 사랑해 왔다 그것이 사적인 감정이 아니더라도 나는 내 앞의 모든 피사체를 존중하고 존경 해 왔다. 그런데 한 사람이 계속 피사체가 아니라 사람으로 보이기 시작했다. 피사체로 보지 않고 사람으로 보이기 시작하더니 이내 여자가 되어 가고 있었고 전문적인 모델에게서의 라인이 아니라 걸어가는는 와중에서의 구도가- 다른 형태의 뷰가 뷰파인더에서 나와 자유롭게 구도가 보이기 시작했다. 사진을 찍으려 했지만 사진에서 나오지 않는 무언가를 계속 잡으려 사진기를 내루어 놓고 보았다. 걸어가는 모습, 웃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