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체보기

(261)
Makina 67 .. Pahud ( 플리커 .. 스크랩 ) ( Makina67 으로 찍은 사진들.. 대부분 후지 400H 이고 흑백은 코닥이다. 플리커에서 퍼왔으며 문제가 될시 삭제 조치를 취하는것으로 하겟다. ) makina67 이라는 프라우벨에서 나온 중형컴팩트 카메라다. 컴팩트?가 맞겟지? 렌즈교환할수 있는 중형이 아니니깐 .. 6*7 포맷에 120미리 필름을 사용한다. 이 다음 기종부터 220필름도 사용할수 있게 나왔다고 들은것 같다. 니콘 중형렌즈를 컨텍한 작고 수납하기 쉬운 중형 그것 하나로만으로도 충분히 멋지고 사람을 설레게 하는데. 결과물은 미치게 만든다. Shoting - 일년의 목표, 발디딘곳의 흔적을 남기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금강식물원 @금강식물원, 함께, 나란히!
Untitled @ 당신을 보고 있을때 혼자 행복하다고 중얼거리게 된다. 그런 사람이다.
사진집소개) 미라이짱 未來ちゃん 카와시마 코도리 (川島小鳥 | かわしまことり | Kawashima kotori) 도쿄 출신, 와세다 대학에서 친구 초상찍는게 취미 였던 이 작가는 보자마자 반해버린 친구의 딸을 찍기위해서 작은 섬, 니카타의 윗쪽에 위치한 사도가시마 섬의 친구집으로 왔다 갔다 하며 일년간 작은 아이를 담았다. 그것이 이 사진작가의 시작 2006년 Baby Baby 에서 제 10회 신풍사 하리마 사진상 대상을 수상하고 2010에 56page의 사진집을 발간 2010. 12월 BURUTUS 잡지에 표지를 장식한다. 다시 2011년 새롭게 사진집을 구성하여 내어 놓는다. 미라이는 한국말로 "미래" 라는 뜻이며 코도리가 지어준 별명이다. 코도리는 아이에 대해서 간단히 설명했다. " 카메라를 의식 하지 않았고, 의도치않게 움직여 ..
통도사 @통도사, 그 유명한 홍매화를 보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