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한 오후에 다대포를 들렸다.
전 날 같이 사진 찍는 형님으로 부터 사진 찍으러 나가자는 애기를 나누다가 결정되었다.
밤늦게 까지 책을 읽은 덕분에 늦잠을 자고, 연락이 늦어 결국 혼자 갈 수 밖에 없었다.

김해에서 다대포 까지는 대중교통으로 2시간 반 즈음- 생각외로 가까울것 같지만 제법 먼거리..
버스 멀미 하며 도착하니 탁트인 바닷가- 날이 추워서 그런지 몰라도 주위를 둘러보니 관광객이나 산책 나온 주민들도 적었다.

바다가 만든 표정과 파도가만든 모랫길은 참 부드러워 걷기가 참 좋았다..

노을 전까지만 흑백필름과 ND 필터들로 조용한 바다를 담을수 있어서 다행이다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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